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Music in my life.

in #kr-funfun7 years ago

ㅎㅎ 쇼미더 머니는 그냥 쇼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눈살이 찌뿌려 지는게 사실이에요ㅎㅎ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모습들이 많이 과격해져야 관심이 끌리니,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잘못 비춰질 수 있어요 ㅎㅎ
또 대중적인 랩을 하는 랩퍼 를 힙합의 색을 변질시킨다는 이유로 욕을 먹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비 대중적인 랩이 힙합 이라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앞으로 더 좋은 주제의 글 쓰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Sort: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알게 되서 좋네요~^^
쇼미더머니는 글쵸 뭐 자극적이어야 관심을 끄니^^;;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6
JST 0.040
BTC 99032.11
ETH 3469.45
USDT 1.00
SBD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