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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새로운 것을 보는 눈을 갖는것 ,여행
아니요, 아주 잘 찍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포지타노에서 살레르노까지 유람선으로 돌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아니요, 아주 잘 찍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포지타노에서 살레르노까지 유람선으로 돌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저두 올리면서 새로운 감정으로 사진들을 바라보니 행복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