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새로운 것을 보는 눈을 갖는것 ,여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tlrdl325 (39)in #kr-funfun • 7 years ago 네네 정확히는 포지타노 해변입니다! 너무 멋있었는데 사진으로 그 감동이 표현되지않아서 아쉽네요 ㅎㅎ
아니요, 아주 잘 찍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포지타노에서 살레르노까지 유람선으로 돌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저두 올리면서 새로운 감정으로 사진들을 바라보니 행복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