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감정의 수용체쯤 되겠네요. 다른이들의 불평이나 고민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는 '도를 아십니까'를 비롯한 포교, 선교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저만 보면 자기 종교를 홍보합니다.
좋게 말하면 감정의 수용체쯤 되겠네요. 다른이들의 불평이나 고민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는 '도를 아십니까'를 비롯한 포교, 선교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저만 보면 자기 종교를 홍보합니다.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이야기 하지는 않는데
가끔 그런 지인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가끔 길가다 도를아십니까가 붙잡던데
그냥 지나가면 자꾸 쫓아오길래 "바빠죽겠다 씹빠빠야!" 라고 하니까 안오더라고요~ㅎㅎ
ㅋㅋㅋ강력하시네요. 저는 이렇게 답해보고 싶은데 이제는 저를 붙잡는 사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