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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3.5

in #kr-diary6 years ago

병따게가 필요 하시군요. 저는 잼통을 못 열어서 방치하다가 유통기한까지 넘긴 기억이 있네요. 그러면서 하나씩 알게 되더라고요. 마켓에서 나온 고무줄을 싸면 된다는 거. 실온에 꺼내 놓거나 따뜻한 물을 뚜껑에 부어주면 된다는 등.. ㅋㅋ드릴 ㅋㅋㅋ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갔네요. ㅎㅎ

자유란 생각보다 무거운 것이다

공감합니다. 주어진 자유와 순간 순간 또 전체적으로 함께 하는 책임감도 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치신 손가락은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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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병따개가 어디엔가 있는데...그냥 숟가락으로 해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전 잼병처럼 돌려서 여는거는 그래도 요령을 아는 것 같아요. 그리 큰 힘이 필요한 건 아니고 집중이 필요한 것 같은...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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