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 예찬 3View the full contextknight4sky (69)in #kr-diary • 6 years ago 카페가면 거의 커피라... 요거트는 신선하네요. ㅎㅎ 딸기는 좋아하는데... 밍밍한 딸기는 너무 싫어요. 그래서 살 때 고민하게 됩니다.
집에서도 기계, 핸드드립 다 드신다고 하신 것 같은데 커피 엄청 좋아하시네요. 저는 한동안 안 마시다가, 요즘 들어서야 하루 1잔 정도 마시는 게 수면을 방해하진 않는 상태가 됐네요. ㅋㅋ
딸기는 싱거우면 정말 아쉽고, 흐물거리면 더 싫긴 해요. 요번에 산 딸기는 겉은 정말 멀쩡했는데 막상 먹으니 겉이 무너진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