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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3.5

in #kr-diary6 years ago

코노 이벤트 주최자 분의 정성을 봐서라도 조만간 노래방 가서 한 곡 녹음을 해와야겠다.

핵기대..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을 몇번 본 기억이 있어서요

너무 배가불러 죽겠으면 좀 고양이랑 놀다 자요.
뭘 그렇게 많이 먹었는지??? 아침에 바로 배가 고플껍니다.

암튼 잘자고 내일 배가불러 자고난 이야기가 올라오면 좋겠다는
생각.. 생각한데로 이루어진다. 난 늘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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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은 게 우유 들은 커피라 잠이 잘 올지는 모르겠네요...

듣기 좋아하는 노래랑 부르기 재밌어 하는 노래가 좀 다르긴 합니다. ㅎㅎ

그것도 나쁘지 않은데 듣기 좋아하는 노래.. 난 그노래가 궁금한디..
기대합니다. 많이 많이~~~

물은.. 그리고 맥주는 화장실 한번이면 끝나는데...ㅋㅋ
자려다가 글이 뚝 하고 떠서
평소엔 잘 못읽어도 오늘은 내 잠을 양보하기로,
왜?? 이거 답 맞추면 큰 선물 하나 드립니다.
전 잘테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답을 보길 희망합니다. ^^

듣기 좋은 노래가 부르기 재밌는 것인 경우도 있죠. 하지만 예전부터 이거 하면 불러야지 생각했던 노래는 정해져 있었음요. 진짜로 부를거란 생각은 1% 밖에 없었지만...

참가확정! 그 준비성을 응원합니다.
1% 가능성에 풀배팅합니다.
ㅋㅋ 배팅 뭘? 생각중

힌트 5글자

아니 5글자고 뭐고 간에 아무 범주도 없이 "이거 맞추면"이라니 무슨 뜬금없는...

그냥 무작정 생각하고 계신 게 5글자란 얘긴가요?

ㅋㅋㅋ 뜬금없는 ...
그냥 암거나 5글자 (욕빼고..할리도 없지만)
다 정답하려고 했것만 ㅋ

빼액~~~ 안한것에 만족^^

뜬금 없어요?

땡^^
안타깝게도... 중복답안입니다.
코노 올라오면 노래실력제외
선곡만 평가토록 하겠습니다.
1식은 하셨겠지요.
배불러 죽겠단 말 ㅋ 그것도 물배. 오늘은 없겠지요
고생은 어제로 충분..

코노 언제? 빨리빨리~ 궁금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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