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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2.5 / Music Box #25
아마 박리다매+시끄러운 분위기에서 힘들게 일할 필요도 안 느낄 것이고...좀 더 개성적으로 할 여유도 있겠죠. 목 좋은 곳을 고집할 이유도 딱히 없겠고...예전에 여기에서도 어느 분이 손님 없이 조용한 카페 하고 싶다고 쓴 적이 있었던 듯요.
댓글은...ㅋㅋ재밌네요.
아마 박리다매+시끄러운 분위기에서 힘들게 일할 필요도 안 느낄 것이고...좀 더 개성적으로 할 여유도 있겠죠. 목 좋은 곳을 고집할 이유도 딱히 없겠고...예전에 여기에서도 어느 분이 손님 없이 조용한 카페 하고 싶다고 쓴 적이 있었던 듯요.
댓글은...ㅋㅋ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