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2.5 / Music Box #25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diary • 6 years ago 여유롭게 취미 같은 사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었을까 싶다. 저도 이런 삶을 살고 싶네요!! ㅋㅋ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ㅋㅋ또 모르죠! 그런 날이 올지도요. 물론 그렇게 운영해도 스트레스는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그쵸? 뭘해도 스트레스가 없을순 없을듯... 그냥 백수하고 싶네요! ㅋㅋ
그래서 갓수라고 하나 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