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8월 19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diary • 6 years ago 저는 요즘 스팀잇이 아니라 제 삶에 시들해요^-^;; 이 곳이 도피처이자 숨 쉴 구멍이랍니다
왜이러시나요 둥이맘님, 스팀잇에서 가장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분 중 한 분이세요. 그저 몸이 피곤할 뿐입니다ㅜ
북키퍼님께만큼은 솔직하게 되는 마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