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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7 / Music Box #26.5 + 1주년을 어물쩍 넘기는 글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딱 그거네요!
남한테 (가능하다고 속여서) 팔거나 강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트의 진면목!!
나는야 사기꾼 ^0^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딱 그거네요!
남한테 (가능하다고 속여서) 팔거나 강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트의 진면목!!
나는야 사기꾼 ^0^
ㅋㅋㅋㅋㅋ 그 과정과 결과물이 아트적이라면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