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2.5 / Music Box #25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diary • 6 years ago 가격에 상관없이 저렇게 장사 하는 분들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주변에 그렇게 시작하신 분들이 몇 있는데...좀 하다 보면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아무리 느긋하게 해도 귀찮은 일이 많아서 그냥 다른 방법을 찾기도 하고...뭐 다양하더라구요. 사람 대하면서 완전히 쉽기만 하고 재미있는 일은 없는 듯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