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gochuchamchi (67)in #kr-daily • 7 years ago 오늘 근육통에 비명지르며 하루를 시작하시겠군요. 후후
근육통에 비명을 지르면서 또 합찬을 날랐습니다
근육이 두배오 소리지르고있어요 ... 내일은 진짜 암것도 못할듯해요
한 3주 하다보면 익숙해져요ㅋㅋㅋ 퐈이팅!
ㅋㅋㅋㅋㅋㅋㅋ 삼일천하..
삼일하고 땡이랍니다..하하..
학교에서 이주간 교육이 있어서 일찍 가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