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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을 끄적임] 지친 하루 끝, 당신을 위로하는 아날로그 감성 인디음악... 을 추천하다니 너는 나를 어떻게 아는거니? (08.23.2019)
역시 세 살 버릇이 오래 가는 군요!
왜 할머니 가르침을 들었냐면... 기억 안나는 어렸을 적 무섭게 혼나서 일까요? ^^
역시 세 살 버릇이 오래 가는 군요!
왜 할머니 가르침을 들었냐면... 기억 안나는 어렸을 적 무섭게 혼나서 일까요? ^^
좋았어요.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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