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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보문고 북모닝 책강] 담백하게 산다는 것 @ 강남 교보
강연회 좋아요. ^^ 저는 결혼하기 전에 일주일에 2-3번씩 갔었는데 그게 낙이었어요.
오늘처럼 자질이 부족해 보이는 저자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좋은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어요.
책은 저도 한 달에 한 권 읽기 바쁘구요. ㅠㅠ 신경 써서 틈나는 대로 읽었을 때는 가끔 일주일에 2-3권도 읽고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