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북모닝 책강] 담백하게 산다는 것 @ 강남 교보
오랜만에 강연회 다녀왔어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이제 포스팅하네요.
댓글을 잘(?) 달아서 당첨되어 책도 한 권 받았습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올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힐링하고 왔어요.
오늘도 또 강연회 가요. ㅎㅎㅎ 오늘은 교보 아니고 예스24입니다.
남은 인생,,,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강연회 다니며~ 매일매일 독서하며~~ 살고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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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등산에서 찍은 금산사 전경
가을 산이라 아름답더라고요.. 특히 닭지붕을 올라가다 보면 금산사 전경이 나오는데.. 단풍이 ...
ㅋ ㅑ...꿈만같은 라이프입니다....일주일에 한 번 강연에....매일매일 독서 ㅠ
ㅎㅎㅎ 이렇게나 빠른 댓글을 달아 주시다니요~?!
스팀잇차량방향제 당첨되신 거 완전 축하드려요~ㅎㅎㅎ 부러워요.
저에게도 기회가 오겠죠? ^^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_+
곰방 기회가 오실꺼에염 ㅎㅎ
ㅎㅎ 행복한 생활이겠네요!
강연회 다니고, 독서하고 :0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보팅 디클하고 가요
그쵸?? 커피까지 한 잔 하면서 배경음악으로 클래식을 들으며~ 독서~
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ㅎ
언젠간 그런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오늘도 달립니다. ㅎㅎ
강연회 참석 한번도 못해 봤네요. 책을 한달에 얼만큼 읽으세요?
책읽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참 안되는 일인 입니다.
강연회 좋아요. ^^ 저는 결혼하기 전에 일주일에 2-3번씩 갔었는데 그게 낙이었어요.
오늘처럼 자질이 부족해 보이는 저자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좋은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어요.
책은 저도 한 달에 한 권 읽기 바쁘구요. ㅠㅠ 신경 써서 틈나는 대로 읽었을 때는 가끔 일주일에 2-3권도 읽고 그래요. ㅎㅎ
저도 인문학 강연회 가고 싶어요~!!!ㅎㅎ
강연회가 보통은 참 좋은데 어제 참석했던 강연회는 진짜 별로였습니다. 시간이 아까운 시간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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