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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78] 별이 된 나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저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글 쓰면서 또 펑펑 울었네요..ㅠㅠ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글 쓰면서 또 펑펑 울었네요..ㅠㅠ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