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안녕하새오.
@xxnoaxx
노아애오.
오늘은
아무 생각이 없는 여자아이를 그려보아써오.
아래 글은 제가 말하는게 아니애오.
요기 저 멍때리고있는 여자아이가 말하는거애오.
머엉.......
(멍때리고 있는중이다)
"나는
아무생각이 없어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야"
(몇번 눈을 깜빡깜빡거리거니 당신을 발견해)
"엇,
새로운 친구야가 보인다.
안녕.
나 지금 멍때리기 놀이하구있는데,
너도 해볼래?
재밌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재밌을지도..
재미없을수도 있을까
신날 수도 있겠네."
"그럼
안녕
나 다시 멍때리러 가봐야대.
멍 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놀러와.
아마 재밌을 거야.
안녕"
ㅋㅋㅋㅋ
지금의 저를 대변해주는 듯한
그림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ㅎㅎ
으앗, 능력자닷.
격하게 멍때리고 싶당~! ㅋㅋ
나는 생각 안한다~!
고로
나는 멍때린다~! -
데카르트(이름 쫙쫙 줄그어 미안~!) 데카당스 ㅋㅋ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힘들땐 ... 멍
멍 멍.
글써라 노아 찡 !! ㅋㅋ 요즘 바쁜가 보넹
제가 평소에 멍때리고 있을때랑 비슷하네요 ㅎㅎㅎ
눈을 깜빡 깜빡
꿈뻑꿈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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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님의 도리안의 일기 #16 - 개발, 가족, 이직, 음악
현자모드 돌입!
멍....
입에는 피일까 침일까 ㅎ
머엉~ 하고 있을 여유 갖고싶오
노아님 잘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침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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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님의 도리안의 일기 #17 - 개발, 이직,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