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Could Meet Again

in #kr-art7 years ago


art by Lusia popenko 러시아 여류화가

뻘글

누군가에게 천천히
그리고 오랫동안 꾸준한 마음
주는 일은 너무 어렵다
애정의 대상에서
느껴지고 기억없는 기다림은
자꾸만 나를 조급한 사람으로 만든다

푸디로움은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재즈밴드 푸딩의 리더 김정범님이에요
여러번 반복 재생 할 만큼 감미로운 곡이죠

굳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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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되어요 영상은 넋놓고 보게 만드네용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이어요^^

너무 감미롭네요. 사랑도 늘 이랬으면 좋겠어요.

아련하고 달콤하고 쓰라리고 사랑은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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