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me[길들여진]View the full contextbellsound (49)in #kr-art • 7 years ago 공감이 되네요 결국 사람은 동물도 길들였고 자신마저 길들였다
의미가 전달 되서 다행이예요..
사람은 결국 자기 발에 보이지않는 족쇄를 채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