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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파워에 대한 생각] 약간의 섭섭함과 현 상황에 대한 분석,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제안 - 스팀을 살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빔바님 저랑 가입시기가 비슷해서 참 정감가요
한참 열심히 하실때 저도 제일 흥미를 느낄때라.
그냥 묵묵히 sns 용어처럼 우리함께 관계를 맺어나가면 그 가치가 우리의 미래를 보상해주지 않을까요? 그 과정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요. 이번처럼...
저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신 분들에게 정감이 많이 갑니다 :) 사실 이번일이 뭔가 사건처럼 크게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있지만 자연스러운 논의의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mattchoi님도 저도 지금처럼 꾸준히 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m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