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

어머니 병원진료를 위해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진료를 받기 전에 시간이 남아 지하식당에 있는 포케얌에서 포케로 점심을 간단히 먹었습니다.
비건 포케로 주문해 먹었는데요.
충분히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성모병원에 가실일이 있다면 가볍게 드셔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