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연애, 계속하고 싶은가?

저는 약간의 사회적 불안이 있는 가벼운 사이코패스입니다. 날짜를 세어보니 남자친구와 사귄지 8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7년은 동거했고 7년 동안 보증금이 한푼도 없었어요. 7년 동안 내 인생에는 그 외에는 다른 것이 없었고 그도 없었고 그의 인생에서 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퇴근 후 함께 지냈고, 사교도, 친구도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상하이에서, 저는 장시에서 왔어요.상하이 현지인들은 외국인을 경멸하고, 제가 학력도 없고 직업도 없는 외국인이라 항상 부모님이 같이 하자고 반대하셨고, 오늘날에도 그들은 여전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는 장시성에서 나를 두 번 방문했지만 결코 주도적으로 어머니를 뵙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이 일에 대해 너무 화가 나서 우리가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글도 별로이고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