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아지 병원 다녀 왔어요 ^^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고생이 많네요 나 아는지인은 똑 같은 시추인데 태어날때 부터 아픈데 지금 8 살 까지 살고 있어요 돈벌어서 다 병원비에 써요 그래서 보면 안타까워요~~
^^ 진짜 월급에서 가장 큰 지출이 이 아이 약값과 사료, 고기, 간식..ㅠㅠ
거기에 길양이의 밥과 캔 까지...허리뿐만 아니라 온몸이 휘청거리는데...끊을 수 없으니 내가 나한테 쓰는 돈을 아껴야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