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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elley Finance] 길림대 경제학 박사 리샤오 (李曉)의 분석 펌
단체가 한사람 말을 들으면 일본인
반은 듣고 반은 떠들면 한국인
거의 안듣고 제각기 떠들면 중국인
이 교수는 정말 여러모로 연구를 했군요.
노신같은 인물이네요 .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의 서늘함을 느끼게 되네요.
단체가 한사람 말을 들으면 일본인
반은 듣고 반은 떠들면 한국인
거의 안듣고 제각기 떠들면 중국인
이 교수는 정말 여러모로 연구를 했군요.
노신같은 인물이네요 .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의 서늘함을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