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아들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아들 생일 선물로 헬스를 끊어 줬던이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금주도 하고 닭가슴살에 단백질빠도
챙겨 먹던이 엄마 코스트코 장보러가야
한다네요
인바디를 해봤는데 근육량이 줄어서
단백질을 더 먹어야 한다고 집에 물도
사야하는데 짐들어줄 아들이 있어 바로
다녀왔어요
닭가살부터 계란도 두판 고기도 손질해
준다며 골고구 담는 아들 계산대 금액을
보던이 맛나게 먹음 되죠하고 웃네요
아들 덕분에 함께 단백질 보충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할것 같아요
성주 어머니 아들 이야기 하시니 중간 고사 시험 공부하는 작은 아들이 갑자기 보고 싶네요.
작년에 전역하고 휴학하면서 집에 있을 때에 헬스장 다닌다고 코스트코 가서 단백질 보충제 사다줬거던요. ㅋㅋ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깜짝 방문하셔서
맛있는 밥이라도 사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