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아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여성 육아 • 23 days ago 성주 어머니 아들 이야기 하시니 중간 고사 시험 공부하는 작은 아들이 갑자기 보고 싶네요. 작년에 전역하고 휴학하면서 집에 있을 때에 헬스장 다닌다고 코스트코 가서 단백질 보충제 사다줬거던요. ㅋㅋ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깜짝 방문하셔서
맛있는 밥이라도 사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