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선물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수박 농사 짓는 지인들이 있어 마트
가면 가격 보며 너무 싸서 어떻하나
걱정 했는데 다행히 출하시기에
판매는 했다해서 더위에 고생했다고
간식을 사보냈어요

밤에 갑자기 수박 배송왔다며 전화가
와서 깜짝 놀라 내려가니 바로 따서
싱싱한 수박을 가져왔네요

먼길와준 고마운 친구 덕분에 동생들과
주위분들도 나눠 주고 수박으로 시원하게
무더위를 날려 보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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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트에서 사는 수박보다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 정도 듬뿍!!!

잊지 않고 먼길 와주는 마음에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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