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만든 초코케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yheyna (75)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이제 전업주부의 마음이 좀 이해가 가지~? 우리집엔 십년째 방치되고 있는 애들이 둘 있어 ㅋㅋㅋㅋ 임산부로서 저정도 해주는것두 훌륭해!짝짝짝!!!
200 퍼센트 공감하는 중입니다.. 헉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