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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허리 휘청하는 중.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제 아내도 주말에 집 갈때마다 보면 뭔가 새로운걸 사 놓더니
요즘 좀 자제가 됩니다. ㅎㅎㅎㅎ 더이상 살게 없다고 ^^
제가 잔소리를 좀 했죠 지구를 생각해서 ...
그런데 얼음정수기는 처음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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