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허리 휘청하는 중.View the full contextraah (76)MOD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제 아내도 주말에 집 갈때마다 보면 뭔가 새로운걸 사 놓더니 요즘 좀 자제가 됩니다. ㅎㅎㅎㅎ 더이상 살게 없다고 ^^ 제가 잔소리를 좀 했죠 지구를 생각해서 ... 그런데 얼음정수기는 처음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