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만든 초코케익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나도 요즘 집에만 있느라 다 귀찮아서 SY에게 소홀했는데 앞으로 같이 간식 만들기 진행 해야겠다. YB아 이모도 YB가 만든 컵케잌 맛보고 싶다. ~~~
그치?
나도 오히려 밖에서 활동할때는 더 짬을 내서라도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늘 함께 집에 있으니 오히려 더 소홀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
주 1회 간식 포스팅 가즈아!!!
이제 전업주부의 마음이 좀 이해가 가지~?
우리집엔 십년째 방치되고 있는 애들이 둘 있어 ㅋㅋㅋㅋ
임산부로서 저정도 해주는것두 훌륭해!짝짝짝!!!
200 퍼센트 공감하는 중입니다.. 헉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