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거제도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어제부터 1박2일 거제도에~
여행간 건 아니고....아들 태권도 대회~
9일 입원해서 훈련도 제대로 못 하고, 입원기간중에 살도 거의 2kg정도 빠졌고...
이래저래 상황이 안 좋은데, 감독님 말씀처럼 경험삼아 나가게 돼서....
4학년 형아(경기경험도 많고 우승도 많이 한~)
장렬하게 많이 맞고 졌죠.
차츰 차츰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아들은 눕자마자 꿈나라 갔어요.
스티미언님들 굿밤되세요 ㅎ
헉 !! 장렬하게 많아 맞고 ;;;
입원하느라 체력이 다 회복이 안됐을텐데
몸에 부담은 많이 안 되었겠지요 !
네~ 차츰 체력을 올려야지요 ㅎ
좋은(?) 경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