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만든 초코케익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입덧이라니 힘드시겠어요... 울 아내님 입덧할때 한밤중 산부인과를 너무 많이 다녀서 아직도 ‘입덧’이란 단어만 들려도 흠찟합니다.
어흑 ㅠ
남편분이 그걸 알아주신다는것 만으로도 큰 감동이네요.
저희 남편은........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