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 친구가 왔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오는 랑이 어릴적 친구가 장인상을 치르고 오랜만에 왔어요
멀다는 핑개로 조의금만 보냈는데 친구가 궁금했다고 하는 친구 ~
새벽에 참깨를 심고 쉬어서 점심을 맛나게 해 줄 여력이 없어 어쩌나 ~했는데
시원하게 콩국수를 먹자고 하네요
올 여름 처음 먹는 콩국수라네요
션하고 고소하니 너무 맛나다며 좋아하고요
난 비빔국수입니다
과일로 단맛을 낸 상큼 깔끔한 맛입니다
시원하게 점심을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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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