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의 나라도 아닌View the full contextifonly (63)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가족들을 위해 요리하셨는데 속상하셨겠어요ㅠ 근데 저도 아직까지는 익숙한 맛이 좋더라고요^^
ㅎㅎ 그러게요 다음엔 일인분만 만들어서 혼자 해먹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