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쁨 한 숟갈, 걱정 한 국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orkingmom (78)adminin Avle 여성 육아 • last year 뭐든지 처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 알았을 때 확실하게 고쳤어야하는데..ㅜㅠ 그냥 괜찮아지겠지 너무 쉽게 설렁설렁 넘어갔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