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박을 대하는 오남매의 자세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울 아들도 수박껍질로 가면 만드시겠다고 해서 어제 수박한덩이 사와서 해체한 후 껍질은 잘 모셔 두었습니다.^^ 근데..화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ㅜ
보이기만 맛있어보이는거예요. ㅋㅋ
애들 한번 먹더니 안먹네요. 아빠가 의욕에 넘쳐 첨가물을 많이 넣었더니... 뭔가 오묘한 맛이 나는 바람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