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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트레스 풀기

in Avle 여성 육아15 days ago

아들이 건전 하게 스트레스 풀고 있었네요. ㅋㅋ

저희 큰 아들 졸업 한 지 좀 되었는데도 아직 취준생입니다.
시험 쳐 놓은거 어찌 되었는지 묻지도 않네요.

말 안 해도 힘들어 하는게 다 보이는데, 말 하기 거시기 하네요.
말씀 하신 것 처럼 사회 첫 발 늦어도 괜찮다고 말 해 주세요.
하다 보면 어찌 어찌 살아가게 되더군요.

아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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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처럼 좀 천천히 가도 된다하고 말해주고있어요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날이 오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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