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쁜 하루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여성 육아 • 2 months ago 큰 나이 차이가 아닌데도, 제가 아이 키울 때 하고는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딸 아이들이라서 더 세심한 신경이 필요한가 봅니다. 워낙 잘 케어를 하시니 아이들이 쑥쑥 자라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들 키울때랑 또 다르네요
예쁘게 잘 자라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