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고령사회 #11] 고통 없는 조력 존엄사가 필요한 초고령화 시대View the full contextsyskwl (76)in Korea • 한국 • KR • KO • yesterday 더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있는 삶이 가치가 있을까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