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숙회!
회사 인근에 동해가 고향이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해물요리 식당이 있습니다.
요즘 갑오징어가 철이라고 해서 갑오징어 숙회를 시켜보았습니다!
다리는 살짝 익혀서 나오고 몸통은 그냥 회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다리는 쫄깃하고 몸통은 부드럽고 일반 오징어와는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조에 보니 왕소라며 왕전복이 가득하던데..다음에는 소라와 전복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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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