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50121 _ 부모님댁 다녀오는 날

오후에 부모님 댁에 아내와 다녀올 예정이다.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 다녀온다.
작년까지 제사에 내려가지 못했다.
아이들을 챙겨야 하는 문제가 가장컸다.
이젠 특별히 챙길 녀석들이 없어
올해부터 제사에 내려간다.

조상을 잘 모시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부모님을 한번 더 뵙고 가족들과
만나는데 더 큰 의미를 둔다.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시겠다.
올해부터는 좀 더 많이 찿아뵈려고 한다.

2025년부터 기존삶과 다른 변화가 있을거란 예감이든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도록 열심히
그리고 충실히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야겠다.

모두 축복합니다.

Sor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엄니 아분님 좋아하시겠어요. ㅎㅎ

넵 아주 좋아하셨구요
저도 엄청 좋았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22
JST 0.033
BTC 97647.35
ETH 2869.44
SBD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