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41118 _ 동생에 꿈을 응원합니다.
친한 동생이 찿아와
점심으로 내가 김치찌게를 사고
동생이 커피를 샀다.
사업이야기도 좀 하고
사는 이야기도 했다.
온라인 판매를 하는 동생인데
안정적으로 매출중이고 추가사업을 구상중이다.
돈을 벌어
3층정도 건물을 사서 본인이 다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1층에 중국집을 열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멋있는 생각을 하는 동생이다.
그렇게 해낼걸로 생각한다.
동생에 꿈을 응원한다.
화이팅이다.
점심에 소식을 하는데
덕분에 맛있게 많이 먹었다.
고맙다.
한주 시작입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가즈아~~!!
멋진 형에 멋진 동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