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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다쟁이 #842] 재봉틀
이번에는 제가 고쳤지만 서너달전 제가 고칠 수 없었을 때, 제주시에서 수리하러 오신 분이 계시죠.
그분도 50대 후반은 되신듯 보였는데, 대학생 때 미싱 기술자 셨던 아버지를 돕다보니 지금의 미싱 기술자가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고쳤지만 서너달전 제가 고칠 수 없었을 때, 제주시에서 수리하러 오신 분이 계시죠.
그분도 50대 후반은 되신듯 보였는데, 대학생 때 미싱 기술자 셨던 아버지를 돕다보니 지금의 미싱 기술자가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