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실물 영접
요즘 커뮤니티에서 제일 핫한 신간 서적입니다. 서점 입구 제일 앞 매대에 있네요.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책이 진짜 팔릴거라 생각해서 내놓은 걸까요?
아니면 이렇게 될줄 모르고 이미 준비해 놓은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내놓은 걸까요?
출판사가 본전볼려면 몇권을 팔아야 할까요?
여하튼, 기자들은 기사 쓰려면 읽어보긴 해야 할테니 몇 권 팔리긴 하겠네요.
요즘 커뮤니티에서 제일 핫한 신간 서적입니다. 서점 입구 제일 앞 매대에 있네요.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책이 진짜 팔릴거라 생각해서 내놓은 걸까요?
아니면 이렇게 될줄 모르고 이미 준비해 놓은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내놓은 걸까요?
출판사가 본전볼려면 몇권을 팔아야 할까요?
여하튼, 기자들은 기사 쓰려면 읽어보긴 해야 할테니 몇 권 팔리긴 하겠네요.
앵!!책을 출간을 했군요 !!
우리나라엔 왜 이렇게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 많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