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이야기> 마주 앉는다는건View the full contextlaonnie (47)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맞습니다.. 정말 카페가서 옛날 친구들이랑 시간 안보고 원없이 수다떨고 싶어요ㅠ
저도 타지생활할때 공감되는 얘기로 소통할 사람이 제일 그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