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의 고삐를 풀게 만들어 주신 분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sk1149 (79)종하의 천방지축 육아일기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year 감사합니다^_^ 하소연해도 듣질 않을거라곤 생각 중 입니다만 약점이 누구나 있다는걸 알텐데 안건드리고 있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