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50219 _ 끄작끄작 ~~~!!
딸아이 오빠가 물려준 책가방을 5년을 넘게 메고 다니더니.. 이젠 바닥이 다 해졌다. 이번에 하나 사줘야 할 듯..
다음주부터 버릴건 버려야... 집 정리 들어간다.
가방을 골랐다. 방금.. 아내와 딸은 보는눈이 비슷한듯.. 나완 완전 다르다. 쩝~~!!ㅎㅎ
잘한 일 : 아버지 모시고 병원 다녀옴
감사한 일 : 부모님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감사한 일
끄작끄작 ~~!!
딸아이 오빠가 물려준 책가방을 5년을 넘게 메고 다니더니.. 이젠 바닥이 다 해졌다. 이번에 하나 사줘야 할 듯..
다음주부터 버릴건 버려야... 집 정리 들어간다.
가방을 골랐다. 방금.. 아내와 딸은 보는눈이 비슷한듯.. 나완 완전 다르다. 쩝~~!!ㅎㅎ
잘한 일 : 아버지 모시고 병원 다녀옴
감사한 일 : 부모님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감사한 일
끄작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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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엄청 검소한 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