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동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공공 임대할 때, 그 취지에 동감했었는데, 어느 새 그 취지가 무색하게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임대 철회를 했습니다. 말이 통해야하는데, 말이 통하질 않네요. 저렇게 조금도 굽히지 않는 사람과 논쟁을 벌여야하는 게 답답합니다.
완전 동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공공 임대할 때, 그 취지에 동감했었는데, 어느 새 그 취지가 무색하게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임대 철회를 했습니다. 말이 통해야하는데, 말이 통하질 않네요. 저렇게 조금도 굽히지 않는 사람과 논쟁을 벌여야하는 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