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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테이킹 보상율 17.2% vs 6.6% => 당신은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in Korea • 한국 • KR • KOlast month

일반적인 투자 이자율이 아니라
원금에 대한 손실이 가능성이 높은 코인이라 이자율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비트코인 조차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자율보다는 코인 자체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투자를 잘 하는 건 아닙니다.
스팀 살 돈으로 비코나 이더, 솔라나를 샀더라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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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자율보다는 코인 자체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팀의 가치를 100배 이상 올릴 수 있도록 해봐야죠~ 스팀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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